일반적으로 다우지수나 나스닥이 떨어지면 그 다음날도 코스피가 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인버스도 같이 구매한다. 우선은 IMF 즈음부터 지금까지의 그래프를 그려보았다. 파란색이 다우지수고, 주황색이 코스피이다. IMF때도 다우지수는 2,3년만에 두배가 되었고, 2016년쯤에 17000p를 갓 넘었던 다우지수가 몇년만에 두배가 되었다. 그에 비하면 코스피는 많이 얘기하던것처럼 한번 오르고 횡보하고 한번오르고 횡보하는 모앙이다. 지금 추세도 횡보하기 전에 오른 느낌과 유사하다. 다음은 2018년부터 다우지수와 코스피를 비교해보았다. 2018년 다우지수는 대략 24000p였는데 지금 35000p로 지수만 50%가 증가했다. 2018년도 코스피는 2500p 였고 지금 3200p 정도로 이제 25%정도 겨우겨우 늘..